‘폭풍의 여자’ 현우성, 박선영에 선우재덕 경고 “선우재덕은 위험한 선택”

입력 2015-02-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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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현우성, 박선영에 선우재덕 경고 “선우재덕은 위험한 선택”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박선영에게 선우재덕이 위험한 인물임을 경고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80회에서 박현우(현우성 분)은 도준태(선우재덕 분)와 손잡은 한정임(박선영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우는 한정임을 만나기 위해 백강 갤러리로 갔다. 박현우는 관장실로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한정임을 부른 후 “미술관 관장이 된 이유가 단지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냐”라며 “복수를 위해서 그러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정임은 “다 잊었다”라고 둘러댔고 박현우는 한정임이 “복수할 거야”라고 울부짖은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준태 형(선우재덕)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한 사람이다. 위험한 선택한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한정임은 “배신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도준태의 경고를 떠올리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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