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상황 “평소 일요일보다 소통 원활”

입력 2015-0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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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본격적 귀성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정체는 절정을 보일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귀경길이 시작될 당시 경기도 화성시 부근 고속도로 모습.(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고속도로 상황 “평소 일요일보다 소통 원활”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22일 고속도로 상·하행선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부산에서 출발하는 귀경 차량의 서울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4시간 30분이다.

이 밖에 대전에서 1시간 30분, 대구에서 3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목포에서 3시간30분, 강릉에서 2시간 40분, 울산에서는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선산휴게소→상주터널남단, 상주터널남단→상주터널북단 등 4.41km 구간에서 잠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그 밖의 고속도로는 막히는 구간 없이 차량이 달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 기준 8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왔으며 이날 총 33만여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는 평소 일요일보다 고속도로 소통이 더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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