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비서실장, 박영옥 여사 조문 이어 수석회의 주재

입력 2015-02-22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22일 오전 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인 박영옥씨 빈소를 찾아 조문 한 뒤 오후에는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 실장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지만, 행정적으로 김 실장 사표 수리 절차가 남아있어 김 실장은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박 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을 찾아 김 전 총리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전 총리는 김 실장 사의가 수용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을) 가끔 찾아뵙고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다 외로운 자리입니다"라며 "(박 대통령을) 모셔보니까 어떤 인격입니까"라고 물었다.

김 실장은 "제가 감히…잘 모시려고 마음을 다해…"라고 말한 뒤 "그 자체가 나라 생각밖에 없는 분"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 실장은 조문을 마친 뒤에는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어 설연휴 기간 밀린 각종 현안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1,000
    • +1.38%
    • 이더리움
    • 3,45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64%
    • 리플
    • 2,009
    • +5.29%
    • 솔라나
    • 150,900
    • +12.19%
    • 에이다
    • 296
    • +3.8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410
    • +4.79%
    • 샌드박스
    • 50.2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