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주운 ‘윤세아 은밀한 그것’ 무엇이길래

입력 2015-0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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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수영복 갈아입다가 떨어뜨려”

▲사진=SBS

배우 윤세아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생긴 일화를 밝혔다.

윤세아는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육중완, 샘 해밍턴, 윤세아, 손호준,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윤세아는 “재미있는 게 굉장히 많았는데 이것도 방송에 나가지 않은 내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세아는 “덤벙대는 성격은 아닌데 어두컴컴한 곳에서 재빨리 수영복을 갈아입고 급하게 밖으로 나갔는데 뭔가를 흘렸다”고 털어놨다.

이때 육중완이 손으로 무언가를 들어 올리며 당시 상황을 흉내 내 김세아를 웃음 짓게 했다.

윤세아는 “평소에 장난기가 많은 육중완이 떨어진 그것을 들고 있었다”면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육중완이 ‘누나 뭘 이런 걸 흘렸어’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저에게 쥐어줬다”고 말했다.

윤세아는 “그 이후로도 육중완은 그 이야기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친구 참 괜찮은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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