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장위안‘X맨’유재석 만나보고 싶었다”…“박명수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어”

입력 2015-02-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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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장위안.(사진=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내 고향의 설 특집’편에 출연한 방송인 장위안이 유재석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장위안은 한국에 온지 5년 정도 됐다며 “중국에서 아나운서를 했다. 그때는 일만 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잘 수 있었고 못 일어날까 봐 알람 7개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장위안은 “중국 방송에서는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하차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였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연예인 중에 유재석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며 “중국에 있을 때 유재석이 진행한 예능프로그램 ‘X맨’을 재밌게 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이 X맨에 박명수씨도 출연했는데 어땠냐 라고 묻자 장위안은 “중국 인구가 너무 많다 보니 박명수를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위안 외 이봉원, 박은혜, 김희철, 이영아 등이 출연해 본인 고향의 설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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