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솔지, 눈물젖은 우승소감 “보면서 또 한 번 울었어요”

입력 2015-02-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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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복면가왕’ 우승 소감을 밝혔다.

솔지는 18일 EXID 공식 트위터에 “오늘 온 가족이 모여서 ‘복면가왕’ 본방사수 했어요. 보면서 또 한 번 울었다는...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솔지는 18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솔지는 “목소리로만 인정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랜 시간 노래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복면가왕’ 솔지 우승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솔지 진짜 잘불렀다”, “‘복면가왕’ 솔지 노래 정말 잘하는 듯”, “‘복면가왕’ 솔지 울 때 슬프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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