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 “아무리 임산부랑 썸탄 호구지만” 임신한 유이에 갈팡질팡

입력 2015-02-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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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임신한 유이의 곁을 지켰다.

17일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강호구(최우식)가 임신한 도도희(유이)를 혼자 둘 수 없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구의 사랑’에서 호구는 임신한 도희와 태시를 타고 함께 산부인과에 간 뒤 되돌아왔다 이후 호구는 홀로 두고 온 도희를 걱정하며 “내가 아무리 임산부랑 썸탄 호구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잖아”라고 걱쟁했다. 결국 도희를 찾아간 호구는 “들을려고 들은 거 아닌데. 너 혼자라며. 아무도 안 온다며. 애기 낳는데. 이름은 왜 숨기는건지. 그리고 이상한 안경은 왜 쓰는건지. 결혼은 진짜 하긴 한 건지”라고 도도희에게 말했다.

이에 도도희는 “왜! 네가 뭔데?”라고 소리질렀다. 호구는 “애기 나올 때까지. 옆에만 있을게. 무슨 위험한 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무섭잖아. 혼자면”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도희는 “네가 나한테 어떻게 왜”라고 외쳐 이목을 끌었다. 이후 호구는 출산을 앞둔 도희의 곁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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