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 한국 예술인 최연소 미국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15-02-17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팝페라 가수 임형주(29)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17일 밝혔다.

국내 문화예술인 중 최연소(만 28세) 수상이다.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200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미 이민 100주년 기념 음악대축제, 2004년 뉴욕에서 열린 한국전쟁 발발 55주년 전야음악회 등에 잇달아 참가하며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 백악관 산하 대통령 소속 문화체육의학위원회가 수여하는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형주는 2010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단독 공연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한국전에 참여한 전세계 참전용사 후손의 장학사업에 사용하도록 유엔에 기부하는 등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시상식은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6,000
    • +3.15%
    • 이더리움
    • 3,471,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47%
    • 리플
    • 2,279
    • +7.15%
    • 솔라나
    • 141,800
    • +4.57%
    • 에이다
    • 429
    • +8.33%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52%
    • 체인링크
    • 14,670
    • +5.46%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