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소속사 "구소희와 결별 맞다…헤어진 이유는 노코멘트"

입력 2015-02-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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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사진=뉴시스)

배우 배용준 측이 구소희 씨와의 결별설에 입을 열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17일 이투데이에 "배용준과 구소희 씨가 헤어진 것이 맞다"면서 "하지만 헤어진 이유와 시기에 대해서는 사적인 부분이라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연예 매체는 구소희 씨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배용준이 지난해 말 약 1년간 사귄 여자친구 구소희와 결별했다. 정확한 결별 사유는 모르나 두 사람 다 결별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등 쿨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2월 일본 도쿄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다. 당시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배용준과 구소희 씨가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연인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이 제기된 후 배용준은 구소희와 만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고, 구소희 측도 좋은 만남을 하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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