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에서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입력 2015-02-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매도에서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대신증권은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섰다며 외국인이 사들였던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해 12월 2조3000억원 순매도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1조원을 팔아치웠지만 이달 들어 순매수로 돌아섰다”며 “16일 기준 6100억원 순매수했다”고 밝히며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선 가장 큰 이유가 글로벌 펀드플로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국 비중을 고려한 펀드플로는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순유입됐다.

이어 그는 “국내 증시도 다음달부터 글로벌 자금 이동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외국인 매수가 현실화할 경우 일차적으로 순매도기간에도 외국인이 비중을 꾸준히 늘린 종목에 관심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2%부터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

- 증권사 변경없이 / 신규 계좌개설없이 / 기존계좌에서 부분대환까지 가능함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셀트리온,엔씨소프트,웹젠,팬오션,SK이노베이션,아시아나항공,삼성에스디에스,컴투스,넥슨지티,다음카카오,삼성중공업,GS건설,한국화장품제조,LG전자,트레이스,제일모직,한화케미칼,휴메딕스,메지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1.2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8]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65,000
    • +2.15%
    • 이더리움
    • 4,39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2.58%
    • 리플
    • 2,867
    • +2.72%
    • 솔라나
    • 192,200
    • +2.45%
    • 에이다
    • 573
    • +0.3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50
    • +1.91%
    • 체인링크
    • 19,080
    • +0.74%
    • 샌드박스
    • 181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