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LS그룹 구자균 부회장 차녀 구소희와 결별설

입력 2015-02-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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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2004년 11월 25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도착, 수시간째 기다리고 있는 일본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시스)

배우 배용준과 14세 연하 연인 사이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의 연인으로 알려진 구소희 측 주장을 인용해 배용준이 최근 구소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일본 닛칸스포츠는 배용준과 구소희 커플의 도쿄 데이트를 보도하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관심을 모았다. 구소희는 지난 15일 종가 4만6850원 기준 12만8630주, 평가액만 60억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그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1년 말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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