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과거 김우빈에게 사심 드러냈다?..."함께 로코 찍고파"

입력 2015-02-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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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

(MBC)

'썸남썸녀'에 출연하는 배우 채정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채정안이 후배 김우빈에게 사심을 드러내는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채정안은 지난해 4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제작발표회 당시 "기회가 닿는다면 김우빈과 로코(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하고 싶다"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채정안은 "그땐 아무 생각없이 연기해 굉장히 자유로웠던 것 같다. 그래서 가볍고 로맨틱한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잘하고 싶다는 욕심과 부담감으로 날 틀에 가둔 것 같다. 그러나 이 모든 게 행복하고 밝은 캐릭터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도 로코를 찍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정안은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썸남썸녀'를 통해 과거 이혼 경력을 언급하며 방송 전 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부작인 썸남썸녀는 17일 11시 15분 첫방송된다.

'썸남썸녀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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