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혼 솔직 고백... "사랑하고 싶다"?, 과거 송승헌 향한 발언 재조명 '깜짝'

입력 2015-02-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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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썸남썸녀

▲MBC '기분좋은 날' 채정안(사진=MBC)

배우 채정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출연 배우 채정안, 송승헌, 신세경, 채정안, 연우진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채정안은 송승헌이 잘 해주느냐는 질문에 “뭘 안해주셔도 존재만으로 좋다”며 송승헌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채정안은 또 다른 방송에서도 "송승헌이 현장에 있으면 존재감만으로도 분위기가 전환된다"며 "송승헌은 얼굴도 그렇고 전체 비주얼, 목소리톤까지도 요즘 대세인 것 같다.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채정안은 최근 진행된 SBS 설 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남썸녀' 녹화에서 “내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다. 한 번 했고 되게 빨리 갔다 왔다”라고 솔직하게 발언해 화제가 됐다.

채정안은 이어 "나는 원래 이 프로그램과 안 맞는 사람. 결혼 할 생각이 없었다"며 "하지만 이제 생각을 바뀔 때가 됐다.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 '썸남썸녀'를 통해 생각이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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