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칼딩요 영입…아드리아노와 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2015-02-16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칼딩요(28)를 영입했다. 히칼딩요는 지난해까지 브라질의 아메리카 미네이루(브라질 2부 리그)에서 뛰었다. 179cm 73kg의 체격에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드리블을 주무기로 하고 있다.

대전은 “히칼딩요가 역습 상황에서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로 팀에 새로운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리블, 슈팅상황에서 양 발을 모두 사용하며 왼쪽뿐 아니라 오른쪽측면에서도 상대 수비수에게 충분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 운영과 공수 전술에서 아드리아노와 함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히칼딩요는 “대전에 열정적인 팬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감독님, 동료들과 하루빨리 팀의 일원으로써 함께하고 싶다. 나의 가치는 경기를 통해서 증명해 보이겠으며 개인적으로 최소 15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2,000
    • +0.65%
    • 이더리움
    • 3,08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33%
    • 리플
    • 2,089
    • +1.16%
    • 솔라나
    • 130,100
    • +0.15%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7
    • +1.16%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5.76%
    • 체인링크
    • 13,550
    • +1.1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