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민관합동’ 설 명절 교통상황 분석정보 공개

입력 2015-02-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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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교통상황 정보 활용해 분석… 최대 1시간 27분 절약 가능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빅데이터와 공공의 교통정보를 융합한 ‘민관합동’ 설 명절 교통상황 분석정보를 16일 공개했다.

팅크웨어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민관교통정보 공유 및 활용’의 업무협약에 일환으로, 명절기간 중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설 명절 교통상황 분석을 발표했다. 최고수준의 교통정보 분야 빅데이터를 보유한 팅크웨어는 최근 2년간 교통상황 정보를 활용해 분석했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최대 1시간 27분을 절약할 수 있는 우회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신갈JC→신탄진IC가 막힐 경우, 17번국도 이용(1시간 19분 단축) △서해안고속도로 시흥시청→서평택IC가 막힐 경우, 39번국도→82번국도→77번국도 이용(1시간 10분 단축) △영동고속도로 서창JC→원주IC가 막힐 경우, 서울외곽순환도로→42번국도 이용(1시간 27분 단축) △중부고속도로 하남JC→서청주IC가 막힐 경우, 45번국도→17번국도를 이용(50분 단축)하면 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 에어’를 통해 일평균 2만3000시간의 주행정보와 검색기록을 수집한다. 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량·날짜 및 출발시간·예측 소요시간·우회도로 분석에 따른 최적의 교통 패턴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 에어’와 ‘아이나비 RED2’를 통해 제공한다.

특히 ‘아이나비 에어’는 고향을 찾는 모두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18년 동안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의 정보를 융합한 교통 분석정보는 국민 대이동 설명절의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더 고도화된 교통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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