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설 맞아 협력업체에 800억 조기 지급

입력 2015-02-16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중소 협력업체에 800억원의 설 자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금은 공사비로 매월 지급해야 하는 1500억원과는 별도로 지급됐다. 건설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고자 집행이 결정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0년 10월 협력업체와의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한 바 있다. 또한 협력업체의 자금 조달을 돕고자 총 5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거래업체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앞서 거래대금을 집행하고 있다”며 “이번 설 자금 조기 집행이 중소 협력업체들의 명절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30,000
    • -2.65%
    • 이더리움
    • 4,159,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3.77%
    • 리플
    • 2,721
    • -3.85%
    • 솔라나
    • 176,300
    • -6.27%
    • 에이다
    • 503
    • -5.09%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3.38%
    • 체인링크
    • 17,040
    • -5.65%
    • 샌드박스
    • 194
    • -1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