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기저효과로 영업익 187% 상승…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2-16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강원랜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8500원에서 3만9500원으로 상향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7% 상승했다”며 “이번 영업익 상승은 2013년 4분기에 통상임금 관련 충당부채로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기저효과 외에도 세전이익을 기준으로 판관비에 부과되는 폐광기금 감소와 기타 일시적 비용 감소도 영업익 상승에 기여 했다”며 “전체 입장객은 72.3만명으로 전년비 1.7% 증가했으나 외국인 입장객은 1만명 수준으로 비슷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도 테이블 확장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던 것처럼 올해도 테이블을 추가 가동해 매출 신장을 꾀할 것”이라며 “다만 전 분기 줄었던 비용들이 일부분 정상화(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성장률은 5%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최철규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3]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1,000
    • +0.3%
    • 이더리움
    • 3,399,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8%
    • 리플
    • 2,232
    • +2.9%
    • 솔라나
    • 138,200
    • +0.36%
    • 에이다
    • 418
    • -0.7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7%
    • 체인링크
    • 14,340
    • +0.5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