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민국, 진지+꼼꼼 뼈다귀 뜯다 눈물 '뚝뚝'...송일국 당황, 무슨 일?

입력 2015-02-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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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민국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민국이 뼈다귀에 무한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65회에서는 ‘늘 지금처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 추성훈과 추사랑은 꼬리곰탕을 먹기 위해 식당에 갔다.

고기를 먹지 않는 아빠 탓에 좀처럼 고기를 먹지 못했던 삼둥이는 꼬리곰탕이 눈 앞에 등장하자 행복해했고, 곧 고기 맛에 푹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추성훈이 "고기는 뜯어 먹어야 제맛"이라고 말하자 민국은 진지한 표정으로 뼈다귀를 뜯어먹었다.

이 과정에서 송일국은 연한 고기로 바꿔주겠다며 민국의 고기를 뺏었다. 그러자 민국은 “아니 아니 이거 줘!”라며 수북한 뼈다귀 중에서도 자신의 뼈다귀를 찾으며 눈물을 쏟아내 아빠를 당황하게 했다. 송일국이 민국이에게 뼈다귀를 찾아주자 민국은 눈물을 훔치며 또 다시 뼈다귀를 물었다.

민국은 숨은 고기도까지 꼼꼼하게 먹었고, 추성훈은 “진짜 깨끗하게 먹었다”고 감탄하며 “기념으로 하나 가져가고 싶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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