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손흥민 “레버쿠젠 패배 매우 아쉽다”

입력 2015-02-15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AP뉴시스)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23ㆍ레버쿠젠)이 팀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서 열린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레버쿠젠은 4-5로 졌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벨라라비의 슈팅이 볼프스부르크 베날리오 골키퍼의 손에서 흘러나오자 적극적으로 데시하며 첫 골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 골은 5분 뒤인 후반 17분에 터졌다. 손흥민은 절묘한 로빙 슈팅으로 볼프스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골 폭풍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얻은 손흥민은 볼프스부르크 수비스 한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으로 시즌 14골을 기록하며 지난 두 시즌 동안 기록했던 12골을 넘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을 새로썼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팀이 패해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 열세를 후반에 잘 따라잡았고 경기 내용도 좋았다"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 골을 내주고 패한다면 패배의 고통만 남을 뿐"이라고 아쉬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0,000
    • +0.39%
    • 이더리움
    • 2,52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2,000
    • +2.1%
    • 리플
    • 1,660
    • -0.42%
    • 솔라나
    • 104,900
    • +0.67%
    • 에이다
    • 228
    • -1.72%
    • 트론
    • 501
    • +0.4%
    • 스텔라루멘
    • 290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0.59%
    • 체인링크
    • 11,510
    • +0.88%
    • 샌드박스
    • 78.68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