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포미닛, ‘패왕색’ 그녀들이 작정하고 돌아왔다

입력 2015-02-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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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
걸그룹 포미닛이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포미닛은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새 타이틀곡 '미쳐'와 '1절만 하시죠'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전보다 성숙해진 음악성과 연륜을 드러내며 그루브한 리듬에 맞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절만 하시죠'는 주위의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힙합 곡이다. 강렬한 비트에 맞게 포미닛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펼쳤다.

이어진 타이틀곡 '미쳐'는 강렬한 트랩 비트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가미돼 지루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게 만드는 곡으로, '미친 것처럼'이라는 가사로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앞서 포미닛은 '1절만 하시죠'의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KBS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문제된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받아 방송적격 판정을 받는 헤프닝을 겪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정용화, INFINITE H, 엠버, 포미닛, 나인뮤지스, 유키스, 니엘,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써니힐, 자이언티 & 크러쉬, Rubbersoul, KIXS(키스), T.S(티아라,스피드,더 씨야,승희), 루커스, 조정민, 에이코어, 태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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