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삼성 C&T 아메리카 등 18개 해외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775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79%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15-02-13 17:58
삼성물산은 삼성 C&T 아메리카 등 18개 해외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775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7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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