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멀티텍, 방송수신기 사업부문 분할

입력 2006-11-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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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멀티텍은 20일 방송수신기 및 관련장비 사업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분할의 목적에 대해 ▲업종전문화를 통해 핵심역량을 강화 및 책임경영 실현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이익 극대화 ▲사업부문별 비전 및 성장전략을 투자자에게 명확히 전달해 대외신인도를 제고해 원활한 투자자본 조달 등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 후 존속되는 회사는 신명B&F(가칭)로 양계사업 및 위탁사육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코스닥시장 상장을 유지한다. 자본금은 119억1928만원이다.

신설법인은 자본금 5억원의 디엠티(가칭)로 재상장되지는 않는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9일이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29일부터 2007년 1월 30일까지다. 분할등기 예정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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