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6명 중 1명 "주 5일 내내 스마트폰 삼매경~"

입력 2015-02-12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2014년 방송매체이용행태 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노년층 이용률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의 경우 6명 중 1명 꼴로 주 중에 5일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20대(91.1%)와 30대(90.6%)가 90%이상으로 높았으며 30대도 TV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노년층의 스마트폰 이용빈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주중 5일 이상 스마트폰 사용하는 빈도도 전년대비 각각 50대(47.1%→61.8%), 60대(10.2%→16.1%)로 증가했다.

스마트폰 이용자 중 32.6%가 신규매체 이용으로 기존 TV 시청시간이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50대(19.3%)와 60대 이상(9.6%) 보다는 20대(42.4%)와 10대(37.6%), 30대(36.5%)의 TV시청시간 감소인식 비율이 높았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의 TV 이용 감소인식 비율(32.6%)이 스마트폰 비이용자(5.0%)에 비해 6배 높았다.

매체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TV(96.4%)는 여전히 가정 내에서 가장 보편적인 매체로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보유율(76.9%)이 전년(68.8%)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매체 이용시간은 TV 시청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 52분으로 타 매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1시간 17분, 라디오 이용시간은 19분으로 나타났다.

매체 이용빈도 분석결과 주5일 이상 이용하는 매체 비율은 TV(78.4%), 스마트폰(70.8%), PC/노트북(30.6%), 라디오(9.5%), 신문(8.2%) 순으로 집계됐다.

또 우리나라 사람들 열 명 중 네 명은 TV(44.3%)와 스마트폰(43.9%)을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TV 중요도는 낮아지고(46.3%→44.3%) 스마트폰의 중요도는 높아진 것(37.3%→43.9%)으로 나타났다.

10대(69.0%)와 20대(69.0%)는 필수매체로 스마트폰을 선택한 반면, 50대(69.3%)와 60대 이상(92.8%)은 TV를 선택했다. 다만 전년에 비해 40대(38.4%→48.6%), 50대(13.4%→23.9%)가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7,000
    • +1.39%
    • 이더리움
    • 3,146,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099
    • +1.94%
    • 솔라나
    • 131,900
    • +2.41%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43%
    • 체인링크
    • 13,700
    • +2.3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