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음악 대형신, 시간상 많이 못 펼쳐 아쉬워” [‘칠전팔기 구해라’ 공동 인터뷰]

입력 2015-02-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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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사진=CJ E&M)

민효린이 중반으로 흐른 ‘칠전팔기 구해라’의 만족스러운 면과 아쉬운 면을 각각 언급했다.

12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열린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 공동 인터뷰에는 민효린, 곽시양, B1A4 진영, 심형탁, 박광선, 유성은, 서민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민효린은 극의 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음악 장면들이 잘 나오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일단 방송이 나오고 나면, 음악을 재해석한 것이 좋다는 평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민효린은 “주변 분들이 드라마가 약하지 않을까, 걱정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막상 방송 나오고 나서, 음악 못지않게 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민효린은 “아쉬운 부분은 음악신 장면이 굉장히 대형신들이 많다. 그런데 시간상 쫓기다 보니 많이 펼칠 수가 없어서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전했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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