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올해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률 7%대 진입 목표"

입력 2015-02-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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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코다코는 작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3억원으로 7.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0.3% 증가했다. 전년도에는 소송 1심결과에 따라 일시적인 충당금 20여 억원을 반영한 이후에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실적을 달성했다.

코다코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0억원으로 12.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114.5%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은 회사 창립 이후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전사 차원의 통합구매, 비용절감 등의 경영합리화 노력이 이번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사업 분야에 대한 선행투자를 마무리하면서 매출상승이 곧 바로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되며 영업이익이 대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는 “누적되는 고객사 수주물량 대응을 위해 2013년말 안성 제4공단 내에 고부가가치의 가공 전문 공장을 신축 후 생산라인의 가동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수주한 보그워너사의 GF-6 프로젝트, 덴소의 SDE 및 Fam-B 제품 등에 대한 매출이 본격화돼 매출과 손익 면에서 성장해 2015년에는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률 7%대 진입을 위해 전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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