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 명절 앞두고 불량식품 사범 214명 검거

입력 2015-02-12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량식품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214명을 검거했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검거된 인원 중 노인을 상대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사범이 24%(51명), 수산물 관련 불량식품 사범이 23%(49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검거 인원은 6.5%(13명) 늘어났지만, 구속인원은 작년 1명에서 올해 12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또한 경찰청은 단속기간 불량식품 50t을 압수하고, 영업정지·영업장 폐쇄 등 행정처분 28건을 관계 기관에 의뢰했다.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를 '설 전후 불량식품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전 경찰서에 수사전담반을 편성, 불량식품 단속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6,000
    • +0.33%
    • 이더리움
    • 3,09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1%
    • 리플
    • 2,084
    • +0.92%
    • 솔라나
    • 129,600
    • -0.54%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4.22%
    • 체인링크
    • 13,550
    • +0.89%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