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 웨스트브로미치전 풀타임…2경기 연속 득점엔 실패

입력 2015-0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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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6)이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의 영패를 막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후반 32분 페널티 지역 바깥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선 기성용의 슛은 골대 위쪽으로 날아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웨스트브로미치는 후반 15분 브라운 이데예가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29분에 사이도 베라히뉴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선제 득점의 주인공 이데예가 오른쪽 측면에서 페널티 지역 안으로 내준 공을 베라히뉴가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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