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6%, 강균성 순결서약+ 김승수 삼각 수영복 공개에도 소폭 하락

입력 2015-0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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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김승수'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요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6.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5%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승수, 조동혁, 정기고, 노을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강균성은 과거 소속사 JYP의 박진영과의 에피소드는 물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패러디와 첫경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균성은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에 대해 털어놨다. 윤종신은 강균성이 진짜 남자다운 이유로 스킨십을 하다가 못 참겠다 하는 순간 딱 끊는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최대한 지켜줄 때까지 지켜준다고 하자 다들 그러면 여자가 오히려 싫어할 거라고 지적했다.

강균성은 "여자를 아껴서 참는다"고 하면서 자신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서 확인시켜 줄 수 있다며 "안고 있을 때 조금 더 밀착시켜 안는다"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 MC들은 함께 출연한 김승수의 과거 삼각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승수가 연기자 공채로 발탁됐을 당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속 김승수는 파란색 삼각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요염하게 다리를 살짝 꼬는 듯한 일명 미스코리아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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