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구혜선과 두 번째 작업, 이런 일 처음…인연” [‘블러드’ 제작발표회]

입력 2015-02-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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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가 구혜선과 두 번째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제작발표회에는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진경, 손수현,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진희는 “구혜선과는 두번째 드라마 작업이다.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이게 사실 여러분들이 TV를 계속 보셔서 (배우들이) 같이 출연을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드라마에 두 번 같이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지진희는 “신기했고, 드라마가 잘 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호흡도 어색한 것도 없었고, 바로 친해질 수 있는 좋은 파트너였다. 긍정적이고,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잘 될거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첫 방송되는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굿 닥터’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기민수 PD와 박재범 작가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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