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3인방' 이부영, 정계 떠난다...동아일보 기자 출신, 그는 누구?

입력 2015-02-1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 전 의원

(사진=뉴시스)

정계은퇴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73) 전 의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부영 전 의원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인의 멍에를 내려놓고 떠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련만 능력과 식견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 하겠다"며 "정치를 떠나더라도 이 나라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면서 살겠다"고 전했다.

이부영 전 의원은 용산고와 서울대를 나와 동아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1974년 해직된 뒤 군부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다.

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부영 의원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장기표씨와 함께 재야 3인방으로 불렸다.

특히 이부영 전 의원은 민주진영에서 정치활동을 하다 1997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 원내총무와 부총재를 지냈지만 2003년 한나라당을 탈당해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에 합류해 의장을 역임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 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 전 의원 ,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 전 의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88,000
    • +5.37%
    • 이더리움
    • 3,497,000
    • +9.35%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65%
    • 리플
    • 2,325
    • +9.67%
    • 솔라나
    • 141,500
    • +4.89%
    • 에이다
    • 431
    • +8.2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4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7.02%
    • 체인링크
    • 14,730
    • +5.82%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