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취업자수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입력 2015-02-11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0년 동안 취업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통계청의 2004년과 2014년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토대로 ‘산업별 취업자수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87%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2004년 59만 명이었던 취업자가 2014년에는 169만 3000명으로 110만 3000명 증가한 것이다.

이어서 친환경 이슈와 관련된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 취업자가 76.2% 증가하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72.1%)이 차지했는데, 간접고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인력공급과 관련된 업종의 취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6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24.7%), ‘운수업’(23.9%),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17.8%), ‘교육 서비스업’(17%),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15.8%) 등 15개 업종의 취업자수가 증가했다.

반면, ‘국제 및 외국기관’(-41.8%), ‘농업, 임업 및 어업’(-20.4%), ‘광업’(-10.1%) 등 6개 업종은 감소해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번 주에도 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위아, 서브원, 태광산업, 한신공영, 한미약품, 이브자리그룹, 카스, CSK,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FST 등이 신입·경력·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오는 16~20일 사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7,000
    • -0.85%
    • 이더리움
    • 3,42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35%
    • 리플
    • 2,240
    • -1.54%
    • 솔라나
    • 139,700
    • -1.48%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53
    • +4.38%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36%
    • 체인링크
    • 14,460
    • -1.36%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