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상승세…섬유, 인터넷 업종이 지수 견인

입력 2015-0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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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596을 넘어서며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섬유와 인터넷 업종이 지수를 견인하는 모양새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74포인트(0.63%) 오른 596.69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13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억원, 76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다. 전일에 이어 섬유/의류업종이 4% 넘게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로 치솟은 신라섬유와 급등하고 있는 가희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소프트웨어, 반도체, 오락ㆍ문화, 제약 등이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금융, 디지털컨텐츠, 의료/정밀기기, 방송서비스 업종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이오테크닉스는 4% 넘게 오르고 있으며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셀트리온 등이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컴투스, CJ E&M, GS홈쇼핑은 소폭 하락 중이다.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를 비롯해 62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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