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6명 ‘바늘학대’ 의혹 보육교사, 뒤늦게 경찰 출석

입력 2015-02-11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은 보육교사가 10일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변호사와 함께 출석한 40대 여성교사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남양주경찰서는 11일 전날 출석한 A씨를 상대로 이른바 ‘바늘학대’ 등 학부모들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 아동은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B(4)양의 부모로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는 117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조사결과 B양을 비롯한 원생들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고, 상처는 아문 상태였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혐의를 모두 부인했던 A씨는 조사 후 약 일주일 동안 잠적했다가 이날 오후 자진 출석했다.

한편 인터넷 카페에는 이 교사가 앞서 경기도 의정부에서도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도 아동 폭행 등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9,000
    • -0.62%
    • 이더리움
    • 3,02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2.77%
    • 리플
    • 1,613
    • -4.05%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790
    • +1.16%
    • 샌드박스
    • 59.02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