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힐러’, 꼴찌로 종영…‘펀치’ 1위·‘빛나거나 미치거나’ 2위

입력 2015-02-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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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힐러’가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는 시청률 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시청률 11.9%로 1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이날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김문호(유지태)와 채영신(박민영)은 공항에서 연구원 김재윤(전혜빈)을 빼돌려 인터뷰를 성사시켰고, 오메가홀딩스의 비리를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어 김재윤이 목숨을 위협하는 인물에 다가서자, 서정후는 이를 막으려다 스스로 총을 맞고 말았다.

정후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조민자(김미경), 윤동원(조한철) 등과 함께 꾸민 위장이었다. 여전히 기자로 살아가는 채영신과 달콤한 키스를 하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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