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이날만은 꼭 피해라”

입력 2015-02-1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를 한 주 앞둔 가운데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이동시간은 지난해보다 귀성은 약 30분이 증가하고 귀경은 약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을 피해 귀성·귀경 스케줄을 마련하면 이동이 한층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17~22일 엿새간 총 이동인원은 3354만명으로 하루 평균 559만명으로 예측된다고 10일 밝혔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2만대로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총 이동인원은 지난해(2898만명)보다 15.7%(456만명) 증가하고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580만명)보다 3.6%(21만명)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번 설 연휴가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귀성길에는 설 전날(18일)과 당일(19일)에 교통량이 집중돼 혼잡이 심하지만 귀경 때는 주말이 포함돼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인원은 설 전날에 56.1%가 집중되고 귀경 인원은 설날(38.2%)과 다음날인 20일(37.5%)에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귀성 시에는 18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9.6%로 가장 많았다. 18일 오후와 20일 오전은 각각 16.5%와 17.4%였다.

귀경 시에는 설날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사람이 31.2%로 가장 많았으며 설 다음날 오후 출발도 24.7%로 나타났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소요 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40분, 서서울→목포 7시간 40분, 서울→강릉 5시간으로 예상됐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40분, 부산→서울 6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7시간 1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으로 전망됐다.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이번엔 맞을까”,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혼잡 시간 피해봐야겠네”,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올해만큼은 좀 편하게 다녀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92,000
    • -0.13%
    • 이더리움
    • 3,39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04%
    • 리플
    • 2,057
    • -0.82%
    • 솔라나
    • 131,000
    • -0.76%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21%
    • 체인링크
    • 14,720
    • -0.4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