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까칠+도도 벗고 귀여운 아기 등장에 ‘무장해제’ 웃음

입력 2015-02-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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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호구의 사랑’ 속 까칠 도도여신 유이가 무장해제 됐다.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연출 표민수, 극본 윤난중, 제작 MI) 관계자는 10일 유이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귀여운 아기 출연자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도도희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던 엄마미소를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첫 회부터 톡톡 튀는 캐릭터와 재기 발랄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호구의 사랑’의 유이가 아기 출연자에게 반해버린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거친 입담과 까칠한 성격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를 연기하는 유이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만큼은 도도한 이미지 대신, 깜찍한 표정과 환한 웃음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2회에서 함께 여수 바다를 보러 가기로 한 호구(최우식)와 도희가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장면을 촬영하던 때로, 사진에서는 배우 장영남의 모습도 엿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회에 카메오로 등장한 ‘미생’의 배우 이성민에 이어, 도희와 장영남이 특별 출연해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편 ‘호구의 사랑’ 2회에서는 용기를 내어 도희의 손을 잡고 여수에 온 호구가 어이없이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 땡전 한 푼 없이 여수 길거리를 방황하게 된 코믹한 상황이 그려진다. 또 무패신화의 대한민국 에이스 변호사지만 허당끼 넘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변강철(임슬옹)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이들 사이의 로맨스를 더욱 흥미롭게 이어간다.

이외에도 첫 회부터 뛰어난 생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밀당고수 강호경 역을 맡은 이수경의 깨알 같은 연애 철학과 코믹 연기도 계속 돼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예측불가한 파격 전개로 첫 회부터 화제를 모은 ‘호구의 사랑’은 2회에서도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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