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따뜻한 설 명절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15-02-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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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려대안산병원)
고려대 안산병원은 10일 안산시청 내 시장실에서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6개월 동안 모아온 ‘끝전성금’으로 마련된 쌀 150포(10kg)를 안산시에 전달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끝전성금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1997년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끝전성금’은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로, 지금까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안산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은 안산시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구로 전달할 예정이다.

차상훈 병원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가는 고대 안산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은 앞으로도 끝전성금, 코시안의 집 후원, 지역의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밝히기 위한 사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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