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작가가 직접 책 속의 아름다운 말 읽어주는 ‘립스틱 레코더’ 전시

입력 2015-0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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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LG생활건강 오휘와 함께 국내외 대표작가 10명의 ‘아름다운 말’을 들려주는 전시를 선보인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히라노 게이치로, 은희경, 김중혁, 백영옥, 시인 이병률, 이해인, 문화평론가 고미숙, 이동진, 칼럼니스트 박찬일, 미술관소장 백인산 등 총 10인의 유명 작가들이 책속의 아름다운 말을 ‘립스틱 레코더’에 직접 녹음해 들려줄 예정이다.

오휘의 ‘립스틱 레코더’는 2개의 립스틱 형태로 된 레코더로 두 사람이 서로 전하고 싶은 말을 녹음한 뒤 하나로 결합하면 립스틱 컬러의 LED 불빛과 함께 두 사람의 말이 재생된다.

해당 전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말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전시는 11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구서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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