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반도체 수주호조…분기 최대 매출 ‘매수’ - 아이엠투자증권

입력 2015-02-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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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투자증권은 10일 원익IPS에 대해 2014년 4분기 매출액이 분기 최대치를 경신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의 개별 기준 2014년 4분기 매출액은 147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삼성 17라인 신설과 시안공장 VNAND 증설 관련 수주가 반영되며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개별기준 2015년 1분기 매출액은 1437억원의 예상되어 현재 컨센서스(1251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원익IPS의 2015년 1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1095억원을 기록, 과거 최고치였던 2013년 4분기 1012억원을 갱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원익IPS의 주가는 동행 특성이 있는 해외 전공정 반도체장비주들의 주가 조정과 더불어 지난 2개월간 동반 조정국면에 있다”며 “그러나 수주 모멘텀과 벨류에이션 밴드 내 현재 주가 위치를 고려할 때 추가 조정 폭은 제한적이며 현재가 저가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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