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에펠탑, 셀카의 최고 인기배경”

입력 2015-02-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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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Eiffel Tower). (사진=신화/뉴시스)

전 세계 관광지 가운데 ‘셀카(스스로 찍은 사진)’의 배경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이 프랑스 파라의 에펠탑( Eiffel Tower) 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온라인 여행 안내회사 ‘어트랙션틱스(AttractionTix)’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셀카의 배경을 분석한 결과 에펠탑이 1만700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전문 SNS이다. 어트랙션틱스는 구글 검색으로 셀카의 배경을 분류했다.

에펠탑 이외 미국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9870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860건), 영국 런던 시계탑 빅 벤(8780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8430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 세계 셀카 인기 배경 순위 ‘톱(TOP)10’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파리 디즈니랜드, 로마 콜로세움, 뉴욕 록펠러센터 전망대 탑오브더록, 런던 브리지 등이 들었고 회사가 발표한 40위 순위에 한국 관광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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