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무명시절 월급 10만원도 안돼?…눈물 펑펑 흘린 사연

입력 2015-02-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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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 엔터테인먼트)

9살 연하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조재윤의 무명시절 연봉이 화제다.

조재윤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스 가든에서 9세 연하 쇼핑호스트와 결혼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동료 등 1000여 명의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어 2013년 6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나왔던 조재윤의 모습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시 조재윤은 자신의 무명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무명시절 연봉이 150만원에 불과했다.

이어 그는 “서른다섯, 여섯까지 용돈을 받았다. 어머니가 침대 맡에 2~3만 원을 놓고 나가시면 그 돈으로 대학로 갈 때 차비하거나 (속상해서) 술을 사 먹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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