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 임시 주총 개최 ... 노조는 '1일 파업' 중

입력 2006-11-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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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임직원 59명에게 총 335만주 스톡옵션 부여

하나로텔레콤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임기가 만료된 이사 5명을 재선임하고, 임직원 59명에게 총 335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하나로텔레콤은 날 주총에서 오는 18일로 3년의 임기가 만료되는 데이비드 영(David Yeung)과 윌프리드 카펜버거(Wilfried Kaffenberger)를 이사로, 폴 첸(Paul Chen)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같은 날 임기가 만료되는 박성규(한국통신학회 회원)씨와 김선우(남북어린이 어깨동무 상임이사)씨도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우수인력 확보와 및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59명의 임직원에게 총 335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 노동조합은 회사측의 고용안정 확약과 스톱옵션 저지를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예정대로 오전 8시부터 '1일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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