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기재부 차관 "외환건전성 부담금제 대폭 개편할 것"

입력 2015-02-06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대외 불안요인으로 연중 시장의 방향성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며 금융시장의 조기경보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외환건전성 부담금 제도를 대폭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6일 기재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석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를 통해 "리스크에 대한 회피보다는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또한 "외환건전성 부담금제를 대폭 개편해 부과 대상을 증권사, 보험사까지 확대하고 부과방식도 개편해 차관 리스크가 축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또 "1999년 이후 위기관리 체제의 하나로 운영되온 조기경보시스템 획기적으로 개선해 유가하락 등 과거 반영못햇던 것 반영. 분석과 평가기법도 정교화하겠다"며

컨틴전시 플랜도 더욱 다각화· 치밀화하고 외화 유동성 공급 제도 등 구체적 액션플랜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 스스로 방어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외화 모니터링 제도 또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9,000
    • -0.8%
    • 이더리움
    • 3,03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1%
    • 리플
    • 2,083
    • -2.85%
    • 솔라나
    • 125,200
    • -4.35%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06%
    • 체인링크
    • 12,830
    • -3.39%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