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치타 대신 릴샴 키썸으로 '솔로배틀 준비했는데'...지코 선택 '반전'

입력 2015-02-0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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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릴샴 키썸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사진=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지민이 '싸이퍼미션' 우승 후 ‘터프쿠키’ 팀 배틀 팀원으로 릴샴과 키썸을 꼽았다.

5일 방송된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여자 래퍼들이 두 팀으로 나눠 팀 배틀 클럽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여자 래퍼들은 1번 트랙의 주인공 자리를 두고 팀미션을 펼친 후 이긴 팀원끼리 다시 솔로미션으로 주인공을 가려야 했다. 지민은 100초 싸이퍼 미션의 승자가 됐고 이에 따라 ‘터프쿠키’ 팀미션의 팀원을 꼽을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MC 산이는 “팀배틀에서 승리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팀원이지만 솔로배틀에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쟁자로 탈바꿈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팀원을 정하면서도 이후 솔로미션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지민은 릴샴과 키썸을 지목했다. 호평을 받으며 2위를 기록한 치타는 꼽지 않았다.

멤버들은 지민의 이같은 선택을 두고 솔로경쟁을 위한 포석이라고 해석했고, 치타는 “팀미션을 이겨야 솔로미션도하는 것 아니냐. 못할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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