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스택’ 지원

입력 2015-02-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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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스택’을 지원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효율화와 기술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이날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오픈스택 관련 행사인 ‘OpenStack Day in Korea 2015’ 컨퍼런스를 후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오픈스택 활성화 방안'과 차세대 데이터 센터 운영 기술인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가 논의됐다.

SK텔레콤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T클라우드비즈’의 품질 제고와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픈스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CTO)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과 비용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방형 기술인 오픈스택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며 “오픈스택 커뮤니티와 지속적 협업을 통해 IoT, 클라우드 등 차세대 기술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스택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를 가상화 해 필요에 따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오픈소스플랫폼으로 현재 140여 개국 1만7000여명의 개발자들과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서비스 차별화를 꾀할 공간이 상용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의 핫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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