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황정서, 박하나 병실서 강은탁에 흑심…백옥담에 위로받자 실망

입력 2015-02-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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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황정서, 박하나 병실서 강은탁에 흑심…백옥담에 위로받자 실망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강은탁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4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 80회에서는 조지아(황정서 분)가 장화엄(강은탁 분)이 백야(박하나 분)의 병실에 오자 슬픔을 빌미로 관심을 끌어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지아는 백야야를 바라보고 있는 장화엄 옆으로 자리를 옮겨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며 위로를 바랬다.

하지만 장화엄은 벌떡 일어나 육선지(백옥담 분)이 앉아있는 소파로 이동했다. 이에 조지아는 눈물을 훔치며 또 장화엄의 옆자리로 이동했고, 장화엄은 쳐다도 보지 않았고 오히려 육선지가 지아를 다독였다.

조지아는 '누가 지한테 위로받겠대? 눈치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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