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박광현,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코 수술 폭로...붓기 덜 가라앉아 '으흐흐흐'

입력 2015-02-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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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라디오스타

▲MBC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광현 (사진=MBC)

‘라디오스타’ 박광현이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형 사실을 폭로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으로 FNC 대표 한성호, 배우 박광현, 성혁, 가수 정용화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박광현은 "한성호 대표가 과거에 '어떻게 하면 너희처럼 잘생겨질 수 있니'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당시 어울렸던 멤버가 류시원 김원준이 있었는데 '너희들처럼 잘생긴 클럽에 들어가고 싶어'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광현은 "어느 날은 갑자기 오더니 자기가 생긴건 자신 있다고 하더라. 그 땐 성형하는 남자가 드물었는데 코를 좀 만진 것 같았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MC들이 "그 전에는 어땠냐"고 묻자 박광현은 "콧구멍만 두개 있었다"고 거침없이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MC 규현은 “간신히 숨만 쉴 정도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광현은 "수술하고 나면 붓는데 붓기가 덜 가라앉아서 웃는게 정말 어색했다. 원래 같으면 웃을 때 자연스럽게 웃지 않나. 근데 입이 올라가지 않아서 '으흐흐흐' 이렇게 웃었다"고 한성호 대표를 흉내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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