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노동자 실질임금 2.5%↓…3년 연속 감소

입력 2015-02-04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실질임금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4일 지난해 노동자 1인당 명목임금(현금급여총액)이 전년대비 0.8% 늘어난 월평균 31만6694엔(약 292만원)으로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명목임금에서 물가변동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전년보다 2.5% 감소했다. 감소폭은 지난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실적개선과 일손부족 등으로 노동자 임금은 올랐으나 지난해 4월 소비세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이 임금 인상분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취업형태별로는 정사원 등의 일반노동자 명목임금이 전년보다 1.3% 늘어난 40만9860엔, 파트타임 노동자는 9만6979엔으로 0.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0,000
    • +0.64%
    • 이더리움
    • 2,69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55
    • +0.28%
    • 솔라나
    • 105,000
    • +2.04%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4.05%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1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