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재활프로그램 스스로 찾은 ‘조니 맨젤’· “남친 구해요” 섹시 모델 샬롯 맥키니

입력 2015-02-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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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P/뉴시스

1. 조니 맨젤

프로미식축구(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쿼터백 조니 맨젤이 스스로 재활프로그램을 택해 화제. 맨젤은 최고의 대학 풋볼 선수에게 돌아가는 하이즈만 트로피를 수상하며 작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맨젤은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시즌동안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지만, 유명인사와 파티를 열고 클럽에 다니는 모습이 여러 차례 노출되면서 경기장 밖에서 더 주목을 받음. 스스로 나태해졌다고 판단한 맨젤은 더 나은 가족 구성원, 친구, 선수가 되고자 재활시설에 제 발로 들어갔다고.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

▲사진출처=샬롯 맥키니 인스타그램

2. 샬롯 맥키니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알려진 샬롯 맥키니가 남자친구를 구한다? 맥키니가 애인을 구한다는 뉴스가 구글 핫검색어에 오름. 맥키니는 ‘칼스 주니어’ 햄버거의 모델로 유명한 섹시스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맥키니는 ‘E! News’와 인터뷰를 통해 남친의 조건으로 ‘유머’를 꼽았다고. “내가 만약 남친을 보고 웃지 않는다면, 그도 나를 보고 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맥키지의 남친이 되고 싶은 자, 그녀를 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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