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과거 공식연인’ 윤은혜, ‘허삼관’ 100kg 특수분장 다시금 화제

입력 2015-02-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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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윤은혜(NEW)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종국이 윤은혜와의 과거 열애설을 밝혀 윤은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최근 출연작 영화 ‘허삼관’ 속 파격 변신이 새삼 화제다.

김종국은 2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난 2005년 SBS ‘X맨-일요일이 좋다’에서 공식연인이었던 윤은혜를 언급했다.

그 모습을 본 김제동은 “윤은혜 이름만 나와도 얼굴이 빨갛게 된다. 진짜 좋아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고마웠다. 시간되면... (밥 한 번 먹고 싶다)”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은혜는 최근 하정우 주연, 연출작인 ‘허삼관’에 출연했다. 윤은혜는 임분방 역을 위해 100kg의 거구로 특수분장을 하는 등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 순박한 표정과 친근한 말투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허삼관과 친구인 안씨(조진웅)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임분방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극에 몰입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하정우는 “임분방 캐릭터는 살집 있고 푸근한 인상이지만 파격적으로 전혀 반대의 외모인 윤은혜에게 제안을 했다. 적은 분량이지만 윤은혜의 도전과 배우로서의 유연함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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